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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으로 잇달아 선정됐다.

23일 빅히트 뮤직은 지난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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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NME도 반했다···BTS ‘아리랑’ 상반기 최고 앨범 선정

입력 2026.06.23 10:23

  •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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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으로 잇달아 선정됐다. 선정됐다고 빅히트 뮤직이 23일 밝혔다.

23일 빅히트 뮤직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NME는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텔레그래프는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부산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마쳤다.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5개 도시에서 10회 공연하는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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