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우의 수 모두 삭제, 32강 무산···한국, 북중미월드컵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우의 수 모두 삭제, 32강 무산···한국, 북중미월드컵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입력 2026.06.28 10:37

수정 2026.06.28 10:48

펼치기/접기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벡에 3-1 승리

한국 9위로 밀려나며 굴욕적 퇴장

기뻐하는 콩고 선수들 | AP연합뉴스

기뻐하는 콩고 선수들 | AP연합뉴스

홍명보호가 시애틀로 날아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모두 사라졌다.

조별리그 통과는 기본이라 장담했던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콩고민주공화국은 28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위사(2골)와 마옐레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콩고민주공화국(1승 1무 1패)은 승점 4점을 확보했다.

48개국 체제인 이번 대회는 각 조의 3위 중 상위 8개국도 32강 진출이 가능하다.

콩고민주공화국은 3위 중 전체 2위로 32강에 올랐다. 콩고민주공화국의 32강 진출은 한국의 탈락을 의미했다.

직전 경기까지 3위 중 32강 마지노선인 8위에서 버티던 한국은 9위로 밀려나면서 짐을 싸게 됐다. 한국은 기적적으로 32강에 오를 경우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인 벨기에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기뻐하는 콩고 선수들 | AFP연합뉴스

기뻐하는 콩고 선수들 | AFP연합뉴스

스포츠통계업체 ‘옵타’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한 직후 32강 진출 확률을 87%로 전망했지만, 그 확률은 54%에서 31% 그리고 18%까지 떨어지더니 콩고민주공화국이 승리하기 직전에는 3.78%까지 떨어졌다.

마지막까지 한국을 응원했던 팬들도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졌던 팬들은 독일과 호주, 일본, 이집트, 이라크, 스페인, 가나를 순서대로 응원했다. 그러나 팬들의 바람대로 이뤄진 것은 스페인이 유일했다.

한국은 29일 이번 월드컵을 돌아보는 결산 기자회견에 나선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