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6ㆍ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가 열린 28일 경기 파주시 국립6ㆍ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 가족들이 헌화를 위한 꽃을 들고 있다. 2026.06.28. 정효진 기자
28일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가 열렸다. 지난 2024년 12월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6월2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기념식은 올해로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역사 속에 묻어 두지 않겠다”고 했다. 전시납북자 추정 규모는 10만 명 내외다.
납북자 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납북자 가족들이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다.
한 납북자 가족이 화면 속 사진을 보고 인사하고 있다.
납북자 가족이 남긴 메시지가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