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안철수 “호남 반도체 강행 땐 땅값 상승···정부·여당 인사 토지 보유 현황 공개해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공직자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 정부 공직자와 민주당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당직자 등은 즉시 호남 관련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며 "그리고 투기대박 의심이 드는 땅이 있다면 주저 없이 처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그렇지 않다면 호남 반도체 투자는 결국 누군가의 투기 대박 프로젝트이자, 머지않은 시기에 특검의 대상이 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안철수 “호남 반도체 강행 땐 땅값 상승···정부·여당 인사 토지 보유 현황 공개해야”

입력 2026.06.29 08:25

수정 2026.06.29 11:18

펼치기/접기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공직자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SNS에 “이재명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다”며 “호남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예상 부지 일대에도 불이 붙었다”고 적었다.

안 의원은 “정부가 호남 반도체를 강행할수록, 해당 용지뿐만 아니라 인근 상권과 주거지의 집값, 땅값은 수직상승 할 것”이라며 “결국 호남 반도체 공장은 수많은 땅 부자를 양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 중 정부·여당 인사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느냐”며 “이것이야말로 이 대통령이 혐오하는 투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적었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을 마련할 때 ‘복사하는 말단 직원까지 다주택자는 배제한다’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며 “그 기준은 땅투기에도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 정부 공직자와 민주당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당직자 등은 즉시 호남 관련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며 “그리고 투기 대박 의심이 드는 땅이 있다면 주저 없이 처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그렇지 않다면 호남 반도체 투자는 결국 누군가의 투기 대박 프로젝트이자, 머지않은 시기에 특검의 대상이 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