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HD한국조선해양, 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액화천연가스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또 이번 인증이 프랑스 선급 등 관련 기관이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남영준 HD한국조선해양 SD사업대표는 "이번 인증식은 국내 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HD한국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고압 펌프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검증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선박에도 성공적으로 적용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HD한국조선해양, 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입력 2026.06.29 09:56

  • 김경학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LNG 연료 공급용 고압 펌프 경쟁력 확인”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용 고압 펌프. HD한국조선해양 제공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용 고압 펌프. HD한국조선해양 제공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LNG 연료 공급용 고압 펌프의 최종 성능 검증·형식 승인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프리텍·성문 등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패키지화 과정에 참여했다.

고압 펌프는 그동안 해외 업체가 시장을 주도해 국내 조선업계가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유지 보수, 공급망 불확실성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증을 통해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에 대한 국산화 기반을 확보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고압 펌프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국내외 조선소와 70여척분의 공급 계약을 확보한 상황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또 이번 인증이 프랑스 선급 등 관련 기관이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남영준 HD한국조선해양 SD사업대표는 “이번 인증식은 국내 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HD한국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고압 펌프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검증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선박에도 성공적으로 적용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