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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이본, 27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이제 블랙콩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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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배우 겸 DJ 이본이 '블랙 콩'이라는 활동명으로 27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티티뮤직이 29일 밝혔다.

티티뮤직은 "오래된 일기장에 담아둔 추억처럼, 잠시 잊고 있던 언젠가의 설렘과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감정이 블랙 콩의 목소리로 재현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티뮤직은 이본이 오래된 자신의 낙서장을 읽어보며 '내가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고 떠올린 후 가사를 썼으며, 두 곡의 신곡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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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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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이본, 27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이제 블랙콩으로 불러주세요”

입력 2026.06.29 14:40

수정 2026.06.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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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앨범 ‘옐로&핑크’ 발매···직접 작사 참여

이본. 티티뮤직 제공

이본. 티티뮤직 제공

배우 겸 DJ 이본이 ‘블랙 콩’(Black Kong)이라는 활동명으로 27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티티뮤직이 29일 밝혔다.

이본은 오는 30일 낮 12시 블랙 콩으로는 첫 번째 음반인 <옐로 & 핑크>(Yellow & pink)를 발표한다. 1999년 6월 ‘킬링 타임’(Killing Time) 이후 27년 만의 새 음반이다.

<옐로 & 핑크>에는 이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모짜렐라’와 ‘분홍 주문서’ 두 곡이 수록됐다.

티티뮤직은 “오래된 일기장에 담아둔 추억처럼, 잠시 잊고 있던 언젠가의 설렘과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감정이 블랙 콩의 목소리로 재현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티뮤직은 이본이 오래된 자신의 낙서장을 읽어보며 ‘내가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고 떠올린 후 가사를 썼으며, 두 곡의 신곡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본은 “오랜만에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설렌다”며 “제 노래를 들으며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인 만큼, 오랫동안 기다리고 응원해 준 분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본은 지난해 KBS 2라디오 ‘이본의 라라랜드’로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이후 21년 만에 라디오 DJ로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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