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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개방형 혁신 성과 인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6.07.02 16:27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가운데)이 지난 1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정진 이사장(왼쪽)과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으로부터 복지부장관상을 받고 있다. 휴온스 제공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가운데)이 지난 1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정진 이사장(왼쪽)과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으로부터 복지부장관상을 받고 있다. 휴온스 제공

휴온스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술이전 및 투자 교류 차원에서의 개방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지난 1일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 개막식에서 2026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기술도입과 벤처기업 대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산·학·연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온 휴온스의 오픈이노베이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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