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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1년 만에 재혼…“변함없이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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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배우 오윤아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송민 군을 양육해 왔다.

오윤아는 "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셔서 아들을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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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1년 만에 재혼…“변함없이 잘 살겠다”

입력 2026.07.03 21:02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유튜브채널 ‘Oh!윤아’ 갈무리.

유튜브채널 ‘Oh!윤아’ 갈무리.

배우 오윤아(46)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윤아’를 통해 “아들과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윤아의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송민 군을 양육해 왔다.

오윤아는 “(남편의)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셔서 아들을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더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지금과 변함없이 잘 살아나가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오윤아는 2004년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올드미스 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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