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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마다 1캔씩 팔려나갔다”···출시 100일 만에 누적 400만캔 판매 무알코올 ‘테라 제로’ 무서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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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돌파했다.

가정과 야외활동 중심의 캔 제품에 더해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테라 제로가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단 기간에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관람과 여름철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테라 제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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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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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마다 1캔씩 팔려나갔다”···출시 100일 만에 누적 400만캔 판매 무알코올 ‘테라 제로’ 무서운 질주

입력 2026.07.06 15:07

수정 2026.07.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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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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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제공 사진 크게보기

하이트진로음료 제공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돌파했다.

6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테라 제로는 출시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00일간 출고량 기준 400만캔이 판매됐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4만캔으로 약 2.2초마다 1캔씩 팔려나간 셈이다.

테라 제로 400만 캔을 일렬로 세우면 520㎞에 달해 서울~부산 잇고도 100㎞가 남는다. 높이로 환산하면 여의도 63빌딩(249m)을 2000여 채 쌓은 규모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맥아 농축액을 사용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알코올 도수 0.00% 제품으로 칼로리와 당류, 감미료를 넣지 않은 리얼 제로(Real Zero)로 설계됐다. 알코올 부담이 없이 시간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맥주 특유의 맛과 청량감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초반부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대학 축제 시음 부스, 스포츠 행사 지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캔 제품 외에 330㎖와 500㎖ 병 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가정과 야외활동 중심의 캔 제품에 더해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테라 제로가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단 기간에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관람과 여름철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테라 제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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