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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SK하이닉스의 100조원 규모 투자에 맞춰 충북 청주시가 부시장 총괄의 투자지원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원에 나선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전담 지원 조직을 부시장 총괄의 '투자지원 컨트롤타워 TF'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차세대 낸드플래시 생산공장과 첨단 패키징 공장 조성 등에 모두 10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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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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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00조원 투자에 충북 청주시, 전담 지원 나선다

입력 2026.07.06 17:02

수정 2026.07.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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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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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이 지난달 19일 당선인 신분으로 SK하이닉스 신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진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청주시 제공.

이장섭 청주시장이 지난달 19일 당선인 신분으로 SK하이닉스 신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진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청주시 제공.

SK하이닉스의 100조원 규모 투자에 맞춰 충북 청주시가 부시장 총괄의 투자지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원에 나선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전담 지원 조직을 부시장 총괄의 ‘투자지원 컨트롤타워 TF’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차세대 낸드플래시 생산공장(M17)과 첨단 패키징 공장(P&T7) 조성 등에 모두 10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M17은 2027년 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가동이 목표다.

청주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례를 적용한 일반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추진하고, 공장 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비행 고도 제한 문제도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공업용수와 전력 공급도 확대한다. 사업비 278억원을 들여 공업용수 공급 4단계 사업을 추진, 2027년 6월부터 하루 11만㎥의 공업용수를 공급한다. 또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산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전력은 신청주변전소 연계와 송전선로 확충 등을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확보한다.

여기에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 투자 계획을 연계해 반도체와 바이오산업 기반도 강화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SK하이닉스 투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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