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말다툼 끝에 에어컨 설치 기사 살해한 50대 구속···법원 “도주 염려 있어” 영장 발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에어컨 설치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이 사는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에어컨 설치 기사인 6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에어컨 설치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B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말다툼 끝에 에어컨 설치 기사 살해한 50대 구속···법원 “도주 염려 있어” 영장 발부

입력 2026.07.06 18:49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 사진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 사진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에어컨 설치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이 사는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에어컨 설치 기사인 6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에어컨 설치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B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몸싸움으로 번지자 에어컨 설치를 하지 않고 돌아가려는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당초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B씨가 치료 도중 숨지면서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