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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가 불발된 데 대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성과는 수많은 연구자와 기술인, 기업인 그리고 우리 장병들이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담대하게 도전할 것"이라며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 강화까지. 우리 잠수함이 세계 바다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될 그날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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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사업, 기대한 결과 아니지만 우리 저력 국제사회에 보여줬다”

입력 2026.07.07 08:11

수정 2026.07.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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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수주가 불발된 데 대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경험은 우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7월8일은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방위산업의 날’”이라며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며 ‘K-방산’의 위상을 높여오신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성과는 수많은 연구자와 기술인, 기업인 그리고 우리 장병들이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담대하게 도전할 것”이라며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 강화까지. 우리 잠수함이 세계 바다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될 그날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과 독일 TKMS가 적격 후보(숏리스트)에 올라 사업 수주를 놓고 경쟁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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