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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효과로 네이버 ‘치지직’ 이용자 수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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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중계 효과로 지난달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한 달 전의 2배 가까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월간 이용자 수는 20대, 30대, 40대, 10대 이하, 50대, 60대 이상 순이었다.

또 다른 월드컵 중계 앱인 KBS+와 JTBC NOW의 이용자 수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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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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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효과로 네이버 ‘치지직’ 이용자 수 2배 증가

입력 2026.07.07 10:42

  • 정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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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월간 사용자 수 추이.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치지직 월간 사용자 수 추이.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효과로 지난달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한 달 전의 2배 가까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인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해 추정한 결과 지난달 치지직 앱의 월간 이용자 수는 524만명으로 출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2일 개막한 북중미 월드컵 중계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달 월간 이용자는 한 달 전인 올해 5월(276만명)에 비해 248만명 증가한 수치다. 치지직은 2024년 5월 정식 출시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사용자 증가가 가장 많았다. 40대는 올해 5월 22만명에서 지난달 100만명으로 78만명 증가했다. 이어 20대(64만명), 30대(48만명), 10대 이하·50대(각 25만명), 60대 이상(9만명) 순으로 증가 폭이 나타났다. 지난달 월간 이용자 수는 20대(187만명), 30대(118만명), 40대(100만명), 10대 이하(79만명), 50대(30만명), 60대 이상(11만명) 순이었다.

또 다른 월드컵 중계 앱인 KBS+와 JTBC NOW의 이용자 수도 증가했다. 지난달 KBS+ 월간 이용자 수는 50만명, JTBC NOW는 23만명이었다. 한 달 전에 비해 각각 18만명, 17만명 증가한 것이다.

치지직 연령대별 사용자 수 변화.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치지직 연령대별 사용자 수 변화.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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