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버스환승센터. 2026.1.12. 성동훈 기자
경기 이천시·양주시·용인시·수원시·의정부시에서 서울 주요 지점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13일 이천시 부발읍~서울 잠실역 노선인 광역버스 3303번을 시작으로 5개 노선이 차례대로 개통된다고 7일 밝혔다.
30일엔 양주시 양주자이6·7단지~서울 강남고속터미널(노선명 1407), 8월1일엔 용인시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4105), 3일엔 수원시 남부차고지~서울역(M5165), 31일엔 의정부시 버들개~KT광화문지사(1108) 등 노선이 신설된다.
이밖에도 오는 12월까지 4개 노선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다. 광명시 광명돔경륜장~서울 논현역(6401), 용인시 강남대~서울역(M4166), 안성시 안성버스터미널~서울 교대역(4404), 부천시 부천대 소사캠퍼스~서울 양재역(M6467)이다.
박지홍 대광위 상임위원은 “앞으로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조선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