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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1000만원 후원 이요셉 작가, 굿네이버스 ‘아너스클럽’ 등재

입력 2026.07.07 20:12

수정 2026.07.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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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1000만원 후원 이요셉 작가, 굿네이버스 ‘아너스클럽’ 등재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이요셉 사진작가(사진 왼쪽)를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7일 밝혔다. 그는 2009년 차드에서 식수 부족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기를 만난 것을 계기로 나눔을 시작했으며, 책 인세와 사진전 수익금, 포토 달력 판매 수익금 등을 꾸준히 기부했다.

현재까지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1억1000만원이다. 후원금은 르완다 등 식수 문제를 겪는 지역의 식수시설 설치·개보수와 위생시설 개선, 위생교육 등에 사용됐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2022년 7월 발족 이후 지금까지 46명이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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