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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충북·전북 호우주의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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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8일 12시4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현장 대응 인력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충분한 안전조치 후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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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충북·전북 호우주의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입력 2026.07.08 13:32

  • 노도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8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8일 12시4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지역별 비상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하라고 주문했다.

위험이 우려될 땐 주민 대피가 지연되지 않도록 마을방송·재난문자·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선제적으로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 현장 대응 인력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충분한 안전조치 후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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