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JTBC 인기 프로 ‘냉부’ ‘아는 형님’ 출연료까지 밀렸다…한연노 대책 촉구에 JTBC “금일 지급 완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JTBC에 프로그램 출연료 미지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8일 한연노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JTBC의 기업회생 신청 이후 방송 연기자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됐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피해 당사자인 연기자와 노동조합과 성실히 소통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연기자들에게 촬영 중단에 대해 성실하게 해명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JTBC 인기 프로 ‘냉부’ ‘아는 형님’ 출연료까지 밀렸다…한연노 대책 촉구에 JTBC “금일 지급 완료”

입력 2026.07.08 17:05

수정 2026.07.08 17:43

펼치기/접기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냉장고를 부탁해> 2025년 방송. 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2025년 방송. JTBC 제공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이 JTBC에 프로그램 출연료 미지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JTBC는 8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미지급 됐던 정산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연노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JTBC의 기업회생 신청 이후 방송 연기자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됐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피해 당사자인 연기자와 노동조합과 성실히 소통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연기자들에게 촬영 중단에 대해 성실하게 해명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연노 측은 JTBC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등 프로그램의 출연료 지급이 밀린 상태라고 밝혔다. 수십억 규모의 출연자 재방송료 지급도 지연되고 있다. 한연노는 “JTBC의 회생 절차가 개시될 경우 연기자들의 출연료는 후순위 채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며 “협의 과정에서 연기자를 비롯한 소액 채권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TBC는 지난달 12일 20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으며 이후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지난달 30일 법원이 JTBC와 채권단 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ARS)을 승인했다.

이에 JTBC 측은 8일 입장문을 내고 “JTBC는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되었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 미지급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등에 대해서도 금일 지급을 마쳤다”며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