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장맛비에 충북서 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져… 빗길 사망사고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8일 오전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충북지역에서 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는 진천 농다리 등 관광지 및 야영장 9곳과 지하차도 2곳, 하상도로 8곳, 둔치 주차장 22곳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충북지역 누적 강수량은 음성 88㎜, 충주 82㎜, 청주 73.5㎜, 진천 72㎜ 등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장맛비에 충북서 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져… 빗길 사망사고도

입력 2026.07.08 17:22

수정 2026.07.08 17:24

펼치기/접기
  • 이삭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8일 오후 2시34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2시34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충북지역에서 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도내 곳곳에서 1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1시47분쯤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어 오후 2시34분쯤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앞서 이날 오전 9시56분쯤에는 옥천군 이원면 지탄리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출동하기도 했다.

유형별로는 가로수 전도 7건, 도로 침수 3건, 낙석 및 산사태 2건 등이다.

충북도는 진천 농다리 등 관광지 및 야영장 9곳과 지하차도 2곳, 하상도로 8곳, 둔치 주차장 22곳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충북지역 누적 강수량은 음성 88㎜, 충주(노은) 82㎜, 청주(청남대) 73.5㎜, 진천 72㎜ 등이다.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모두 해제됐다. 다만, 기상청은 다음날까지 80~150㎜의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9일 오전 0시를 기해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한 상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