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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광주대구고속도서 SUV가 가드레일·버스 충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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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8일 오후 3시 21분쯤 경남 거창군 남상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수동터널 부근을 달리던 셀토스 스포츠유틸리티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버스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버스 내부에는 기사와 승객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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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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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광주대구고속도서 SUV가 가드레일·버스 충돌···1명 숨져

입력 2026.07.08 19:12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사고 SUV 차량. 경남경찰청 제공

사고 SUV 차량. 경남경찰청 제공

8일 오후 3시 21분쯤 경남 거창군 남상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수동터널 부근을 달리던 셀토스 스포츠유틸리티(SUV)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버스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버스 내부에는 기사와 승객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셀토스 SUV가 빗길에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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