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민은행, 전국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3억으로 묶는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 목적 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인다.

규제 지역 외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시에도 최대 3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민은행, 전국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3억으로 묶는다

입력 2026.07.08 20:43

  • 이보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KB국민은행 로고.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로고.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 목적 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했다. 최근 가계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자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인다.

규제 지역 외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시에도 최대 3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정부가 지난해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제한했는데, 시중은행이 이를 3억원으로 더 낮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이주비·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과 기금대출, 보금자리론,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택 구입·경락자금 대출은 이번 대출 한도 제한에서 제외된다.

대출금 증액이 없는 KB국민은행의 대환대출과 재대출, 상속에 따른 채무 인수도 예외적으로 한도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매매가격 2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구입자금 대출은 기존 기준을 유지해 최대 2억원까지만 가능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