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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하고 광주경찰청행···장윤기 사건 계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철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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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방문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 부친과의 유착 의혹 속에, 하마터면 단순 살인으로 묻힐 뻔한 사건이었다. 거대 악의 본질을 밝혀내고 강력 범죄자를 제대로 기소한 것은 오직 검찰의 집요한 보완수사 덕분이었다"며 "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상정 폭주를 즉각 중단하고 법안을 철회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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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하고 광주경찰청행···장윤기 사건 계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철회’ 논의

입력 2026.07.09 09:08

수정 2026.07.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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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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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방문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 장 대표는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사회 안전 이슈,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은폐 의혹, 이를 밝혀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 부친과의 유착 의혹 속에, 하마터면 단순 살인으로 묻힐 뻔한 사건이었다. 거대 악의 본질을 밝혀내고 강력 범죄자를 제대로 기소한 것은 오직 검찰의 집요한 보완수사 덕분이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상정 폭주를 즉각 중단하고 법안을 철회하라“고 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런 참담한 현실 앞에서도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더불어민주당에 묻는다. 유가족의 피맺힌 절규가 정말 들리지 않나”라며 “검찰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제도를 뜯어고치는 데만 몰두한 나머지, 정작 지켜야 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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