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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홍수특보 지역 대응 강화…“위험 시 즉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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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행정안전부는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긴급 지시사항을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중대본은 대청댐 하류 도암교와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지역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키도록 했다.

특히 이미 범람한 청주 옥화1교와 수석 소하천 일대 주민은 긴급 대피시키는 한편 구호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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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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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홍수특보 지역 대응 강화…“위험 시 즉시 대피”

입력 2026.07.09 10:34

수정 2026.07.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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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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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충북 청주시 흥덕대교 지점 무심천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충북 청주시 흥덕대교 지점 무심천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이 긴급 지시사항을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중대본은 대청댐 하류 도암교와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지역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키도록 했다.

특히 이미 범람한 청주 옥화1교와 수석 소하천 일대 주민은 긴급 대피시키는 한편 구호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 강수가 그친 뒤에도 급류에 휩쓸리는 등 위험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만 주민을 귀가시키도록 했다.

누적 강수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실시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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