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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톱100 1위, 야호~’ 리센느, ‘러브 어택’ 발매 2년 만에 역주행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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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걸그룹 리센느가 2023년 발매한 대표곡 '러브 어택'이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9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러브 어택'은 전날 오후 10시 국내 대표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러브 어택'이 발매된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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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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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톱100 1위, 야호~’ 리센느, ‘러브 어택’ 발매 2년 만에 역주행 신화

입력 2026.07.09 10:59

수정 2026.07.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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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그룹 리센느. 리센느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리센느. 리센느 인스타그램 갈무리

걸그룹 리센느가 2023년 발매한 대표곡 ‘러브 어택’이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이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로 주목받은 지 약 3달만에 역주행 신화를 완성해낸 것이다.

9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러브 어택’은 전날 오후 10시 국내 대표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러브 어택’이 발매된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이다.

‘러브어택’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곡이다. 대중들 사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5월 한차례 차트 ‘역주행’ 했고, 멜론 일간차트 65위까지 기록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는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있는 밈이 됐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는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있는 밈이 됐다. 유튜브 캡처

리센느는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개인 유튜브 채널 ‘안원잘부’에서 선보인 ‘갸루’(girl의 일본식 표현·여성성을 과장한 일본의 스타일) 콘텐츠와 사투리 콘텐츠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기를 쌓았다. 이후 이른바 ‘리센느 붐’이 확산되며 유튜브는 물론 음원차트 성적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주 초까지 음원차트 3~4위권을 머물렀던 ‘러브 어택’이 1위를 기록한 건, 전날 리센느가 카라의 동명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 ‘프리티 걸’을 발표하면서 팬들의 화력이 모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러브 어택’은 2위 ‘프리티 걸’은 7위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리센느가 이전에 발매한 곡들도 ‘역주행’ 대열에 합류했다. 같은 차트에서 지난해 7윌 발매된 ‘데자뷰’는 34위, 지난 4월 발매된 ‘런어웨이’는 39위에 자리했다.

리센느는 미나미, 리브, 제나, 원이, 메이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24년 3월 데뷔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로 유튜브 흥행 이후 ‘중소의 기적’이라는 칭호가 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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