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의 ‘단백하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고단백 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단백하니’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다.
인기비결은 지난해 6월 프로틴바를 시작으로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한 데 있다.
CJ제일제당은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2030세대에게 단백하니가 호응을 얻자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기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7월 한 달동안에는 CJ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점에서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 단백하니는 물론한 CJ제일제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서울 스낵 클럽’을 운영한다. 명동타운점은 최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K-푸드와 K-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곳이다.
실제 반응은 뜨겁다. 팝업 오픈 첫 주 단백하니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했고 팝업 현장 매출도 행사 전 대비 약 10배 늘었다.
단백하니는 고대 작물 중 하나인 파로(Faro)를 활용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틴바는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Puffing) 공정을 적용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에 동·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담았다.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춰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단백하니 프로틴바 피스타치오 더블초코’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백하니’는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 20~30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