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불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와 인근 마을로의 유해물질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6분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내 황산 제조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불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6.07.09 15:23

  • 김현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 9일 불이 난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 9일 불이 난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와 인근 마을로의 유해물질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6분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내 황산 제조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16분 만인 오후 2시5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남은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인 집진시설 일부가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근 마을로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이 유출된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불은 황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을 거르는 대기집진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봉화군은 화재 직후 인근 주민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고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대구지방환경청도 직원을 현장에 보내 유해화학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