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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내집연금’ 출시 1주년···가입액 3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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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9일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출시 1년여 만에 가입금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이 상품은 공적 주택연금과 달리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 소유자를 가입 대상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260여명의 고객이 가입했으며 가입금액은 약 3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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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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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내집연금’ 출시 1주년···가입액 3300억원

입력 2026.07.09 16:43

  • 배재흥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내집연금 가입고객,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부터)이 지난 8일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내집연금 가입고객,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부터)이 지난 8일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9일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출시 1년여 만에 가입금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이 상품은 공적 주택연금과 달리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 소유자(만 55세 이상)를 가입 대상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260여명의 고객이 가입했으며 가입금액은 약 3300억원이다. 92세의 최고령 고객을 포함한 고객 평균 연령은 76세다. 상품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도 지정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 8일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손님 감사의 날’ 행사에서 “여러분의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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