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는 제29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구예리 기자(사진)의 ‘벽 세우니 결점 지워진 우리집, 완벽’ 등 5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피처 부문 수상작인 이 지면은 실내 인테리어 트렌드인 ‘가벽’을 선으로 구현, 기사 내용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벽 세우니…완벽’이란 제목 역시 레이아웃과 조화를 이루며 독자의 시선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선정된 수상작은 종합부문 한국경제 신영하 부장 <이념 넘은 집념>, 경제사회국제부문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헌정사 가장 ‘모자란’ 선거 관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