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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은 범죄행위로 제명된 것···우리 편에 총 쏘는 사람 데려오면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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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당 행위자의 영구 복당 금지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당원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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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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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은 범죄행위로 제명된 것···우리 편에 총 쏘는 사람 데려오면 마이너스”

입력 2026.07.10 11:36

수정 2026.07.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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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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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당 행위자의 영구 복당 금지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당원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 대표는 최근 윤리위의 징계 착수와 관련한 당내 반발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끌어안아야 한다’, ‘뺄셈 정치하지 마라’고 하는데 우리 편을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이 가장 큰 마이너스고 그보다 더 뺄셈은 없다”며 “간첩 한 명을 데리고 오면 우리에게 플러스인가. 우리 편이 될 수 없는 적군을 데려다가 우리 편을 향해 총을 쏘게 하는 것이 플러스인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대표에게 물러나라고 주야장천 이야기하는 것은 덧셈 정치고, ‘우리 당에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가는 게 맞다’고 하는 것을 뺄셈 정치인가”라며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저는 진정한 뺄셈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퇴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대선도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정치인의 앞으로의 방향과 무엇을 해야 할지는 결국 당원과 국민이 결정한다”며 “당원주권 시대를 열고 보수 재건을 해야 하면, 일부 의원들이 사퇴하라 하더라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보수 재건을 해야 한다. 그것이 당원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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