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인제읍 한 도로에서 10일 오전 10시 50분쯤 레미콘 차량이 전도돼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인제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한 도로에서 A씨(74)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전도돼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축사 기초공사를 위한 시멘트 작업 현장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레미콘이 좁은 도로를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