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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 몸으로 입증해 주었다"며 "보완수사권은 단순히 경찰의 수사를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마지막 견제장치"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으로 끝났을 것"이라며 "경찰의 추악한 제식구 감싸기도 묻혔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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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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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경찰 개혁”

입력 2026.07.11 13:50

  • 박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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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며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썼다. 장 대표는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 몸으로 입증해 주었다”며 “보완수사권은 단순히 경찰의 수사를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마지막 견제장치”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으로 끝났을 것”이라며 “경찰의 추악한 제식구 감싸기도 묻혔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 법조계도, 현장도, 피해자도 반대한다. 오직 민주당만 거꾸로 간다”며 “검찰에게서 보완수사권을 빼앗는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빼앗는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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