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국민의힘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씨는 이어 "경찰이 잘못해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고, 그렇게 연결되는 사건이더라"라며 "그런 의도가 보인다. 장윤기 갖고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 수석대변인은 "김어준 씨의 말대로 만약 이토록 끔찍한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1년에 몇 번씩이나 일어난다면, 그것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더욱 철저하게 존치되어야 할 강력한 이유일 뿐"이라며 "경찰이 놓치고 부실하게 묻어버릴 뻔했던 강간 목적 살인의 추악한 전말을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비로소 밝혀낼 수 있었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입력 2026.07.11 16:30

  • 최혜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방송인 김어준씨. 박민규 선임기자

방송인 김어준씨.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천인공노할 강력 범죄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와 그 유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할망정, 오직 정파적 이익을 위해 비극을 난도질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유튜브 방송에서 “장윤기 사건은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는다.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가 되지”라며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는데 최근 한 일주일 사이로 거의 모든 언론에서 톱을 장식하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이어 “경찰이 잘못해서 (검찰) 보완수사권이 필요하고, 그렇게 연결되는 사건이더라”라며 “그런 의도가 보인다. 장윤기 갖고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 수석대변인은 “김어준 씨의 말대로 만약 이토록 끔찍한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1년에 몇 번씩이나 일어난다면, 그것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더욱 철저하게 존치되어야 할 강력한 이유일 뿐”이라며 “경찰이 놓치고 부실하게 묻어버릴 뻔했던 강간 목적 살인의 추악한 전말을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비로소 밝혀낼 수 있었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국민적 우려와 당내 양심적인 목소리까지 외면한 채 끝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이는 자신들이 국민의 생명을 팽개치고 오직 김어준 씨와 같은 유튜버의 선동에 놀아나는 정치적 공동체이자 한 몸임을 만천하에 자인하는 셈이 될 것”이라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