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AIST서 도민 보고대회
민선 9기 7대 목표·21대 전략 등 발표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박수현 충남지사의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 등 민선 9기 도정의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위는 지난달 도내 8개 권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열어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과제를 정리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준비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함께 7대 목표, 21대 전략을 소개하고 10대 중점 과제 추진 기본계획(로드맵), 도 재정 운용 계획, 분과별 활동 성과와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한다.
또 박 지사가 1호 결재로 추진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과제와 ‘2030 충남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계획도 공개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재관 준비위원장은 “민선 9기 도정의 최종 결정권자는 도민이라는 생각으로 220만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도정 과제를 마련하는 데 힘썼다”며 “충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이번 도민 보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도민 보고대회는 충남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