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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48.9%…2주 연속 상승

2026.07.13 08:53 입력 2026.07.13 08:55 수정 강연주 기자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1.9%포인트(p) 상승한 48.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9%포인트(p) 상승한 4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5%p 하락한 47.7%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2%p이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한 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을 격상하고 방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외교 안보 성과를 거둔 점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요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8.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비해 1.8%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2%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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