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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평화대교 개통···“인천 신·시·모도 3개섬 육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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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옹진군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했다.

인천시는 14일 오전 10시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이날 개통식 후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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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평화대교 개통···“인천 신·시·모도 3개섬 육지 연결”

입력 2026.07.14 14:03

수정 2026.07.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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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4일 영종~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시 제공

14일 영종~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옹진군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했다.

인천시는 14일 오전 10시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이날 개통식 후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됐다.

그동안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가려면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다. 하지만 이젠 차량은 물론 걷거나 자전거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1597억원을 들여 건설한 신도평화대교는 길이 3.26㎞ 왕복 2차선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인 일반도로이다. 신도에 가면 바로 옆에 있는 시도와 모도도 이동할 수 있다.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사업은 신도∼강화도를 잇는 11.4㎞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 주민들도 언제든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도평화대교 위치도. 인천시 제공

신도평화대교 위치도. 인천시 제공

14일 개통된 신도평화대교. 인천시 제공

14일 개통된 신도평화대교.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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