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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경호차량 정읍서 교통사고···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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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조희대 대법원장의 경호 차량이 전북 정읍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3명이 다쳤다.

14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쯤 정읍시 옹동면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조 대법원장의 경호 차량이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경호 차량 탑승자 B씨, C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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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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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경호차량 정읍서 교통사고···3명 경상

입력 2026.07.14 16:33

수정 2026.07.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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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3월 17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3월 17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의 경호 차량이 전북 정읍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3명이 다쳤다.

14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쯤 정읍시 옹동면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조 대법원장의 경호 차량이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60대)와 경호 차량 탑승자 B씨(40대), C씨(50대)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차량은 조 대법원장의 경호 행렬에 포함된 차량 가운데 한 대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 대법원장은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어 사고를 피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적색 점멸 신호가 켜진 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진입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경호 차량은 황색 점멸 신호가 켜진 도로를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지역 법원 격려를 위한 순회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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