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16일 4% 급락하며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305.04(4.19%) 오른 6979.37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37% 하락한 26만4500원에, SK하이닉스는 8.26% 급락한 191만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