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16일 오후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 대책을 발표한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대책을 논의한 뒤 오후 4시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상황점검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
투자자 기본 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상향하고 투자자 대상 사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진입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