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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롯데마트·슈퍼가 울산광역시, 오리온과 손잡고 '오리온 고래밥 반구천의 암각화 기획'을 단독 출시한다.

16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이번 기획은 지역 대표 콘텐츠를 친숙한 과자에 접목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3탄 제품이다.

반구천의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와 오리온의 대표 과자 '고래밥'을 주목해 패키지 전반에 암각화 일러스트를 적용, 고래밥 공식 캐릭터 '라두'를 선사시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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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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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품었다···국민과자로 태어난 7000년전 세계문화유산

입력 2026.07.16 14:57

수정 2026.07.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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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제공

오리온 대표 과자인 고래밥이 울산 반구천 암각화를 담은 기념 상품을 내놓는다.

롯데마트·슈퍼는 울산광역시, 오리온과 손잡고 ‘오리온 고래밥 반구천의 암각화 기획(160g)’을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지역 대표 콘텐츠를 친숙한 과자에 접목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3탄 제품이다. 부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재로 선정했다.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한 상품이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장면을 비롯해 사슴,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모습을 새긴 선사시대 유적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울산의 대표 상징인 고래에 주목했다. 반구천의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와 오리온의 대표 과자 ‘고래밥’을 주목해 패키지 전반에 암각화 일러스트를 적용, 고래밥 공식 캐릭터 ‘라두’를 선사시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숨은그림찾기와 낱말퍼즐 등 놀이 요소를 담고, QR코드를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교육 콘텐츠도 담았다. 오는 25일 열리는 울산 웨일즈 홈경기에서 ‘오리온 고래밥 브랜드데이’를 개최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 및 제조사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지역 고유의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고래밥은 1984년 오리온이 출시한 과자로 물고기, 고래, 거북이, 문어, 오징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 모양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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