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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984년 출시된 오리온 대표 과자인 고래밥이 울산 반구천 암각화를 담은 기념 상품을 내놓는다.

롯데마트·슈퍼는 울산의 대표 상징인 고래에 주목했다.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와 오리온의 대표 과자 '고래밥'을 주목해 패키지 전반에 암각화 일러스트를 적용, 고래밥 공식 캐릭터 '라두'를 선사시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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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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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래밥, 세계문화유산 ‘울산 반구천 암각화’ 품었다

입력 2026.07.16 20:26

수정 2026.07.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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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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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울산시·오리온과 협업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컬래버

16일 서울 시내 롯데마트에 반구천 암각화 소재의 한정판 ‘고래밥’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시내 롯데마트에 반구천 암각화 소재의 한정판 ‘고래밥’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1984년 출시된 오리온 대표 과자인 고래밥이 울산 반구천 암각화를 담은 기념 상품을 내놓는다.

롯데마트·슈퍼는 울산광역시, 오리온과 손잡고 ‘오리온 고래밥 반구천의 암각화 기획(160g)’을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지역 대표 콘텐츠를 친숙한 과자에 접목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3탄 제품이다. 부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재로 선정했다.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한 상품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울산의 대표 상징인 고래에 주목했다.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와 오리온의 대표 과자 ‘고래밥’을 주목해 패키지 전반에 암각화 일러스트를 적용, 고래밥 공식 캐릭터 ‘라두’를 선사시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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