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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보건복지부가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운영, 통합돌봄 정착 등 건보공단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복지부는 강 신임 이사장이 의료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전환 등 정부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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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임명···20일부터 3년 임기

입력 2026.07.17 09:59

  • 김찬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청희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 제공

강청희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가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9년 7월19일까지 3년이다.

강 신임 이사장은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과 건보공단 상임이사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의료 현장과 건강보험 행정 실무에 모두 정통한 인사로 평가받는다.

1964년생인 강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에서 의학 학사와 흉부외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을 거쳤다. 최근까지 연세대 흉부외과학교실 겸임교수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운영, 통합돌봄 정착 등 건보공단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복지부는 강 신임 이사장이 의료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전환 등 정부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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