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제헌절 연휴가 겹친 17일 서울 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이어진 지하보도 ‘시티스타몰’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에도 장마철 궂은 날씨와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서울 도심 한복판의 지하보도 ‘시티스타몰’에는 더위를 피해 서울 산책에 나선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티스타몰은 시청역부터 을지로를 거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지하상가다.
낮더위가 한창인 때에 운동복 차림의 한 시민은 실내 러닝을 하며 땀을 흘렸고, 상가 곳곳에 마련된 잡화점 앞에는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장마와 제헌절 연휴가 겹친 17일 서울 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이어진 지하도 ‘시티스타몰’에서 한 어린이가 밟으면 불이 들어오는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문재원 기자
장마와 제헌절 연휴가 겹친 17일 서울 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이어진 지하도 ‘시티스타몰’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뽑기 매장을 구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장마와 제헌절 연휴가 겹친 17일 서울 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이어진 지하도 ‘시티스타몰’에서 한 시민이 실내 런닝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장마와 제헌절 연휴가 겹친 17일 서울 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이어진 지하도 ‘시티스타몰’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하철표를 구매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