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부부는 추락, 초등생 자녀 2명은 자택서 주검으로···의정부서 일가족 4명 사망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2명 등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들 가족의 거주 세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2세와 8세 자녀도 숨진 채 발견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부부는 추락, 초등생 자녀 2명은 자택서 주검으로···의정부서 일가족 4명 사망

입력 2026.07.17 20:44

수정 2026.07.17 20:50

펼치기/접기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비명 소리 들려” 신고에 경찰 출동하기도

경찰, 유서 확인 등 사고 경위 파악 중

경찰 로고.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로고.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2명 등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들 가족의 거주 세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2세와 8세 자녀도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전 7시30분쯤 “비명 소리가 들린다”는 해당 아파트 단지의 주민 신고가 있었고, 이에 따라 경찰이 한 차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소리가 들린다는 15층 세대로 찾아갔지만, 인기척이 없어 대면 확인은 하지 않고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유서 등 관련 단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