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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먹지 말고 인테리어에 양보하세요…‘토마토 소품’ 왜 뜨나?

입력 2026.07.18 10:00

수정 2026.07.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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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부터 조명까지 여름 홈스타일링 트렌드로 부상

과일 모티브, 리빙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 드러내

오늘의집이 최근 4주간(6월 15일~7월 12일)의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직전 동기 대비 ‘토마토 소품’ 관련 검색량은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을 찾기 위한 ‘토마토’ 검색량도 60% 늘어난 가운데,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늘의집이 최근 4주간(6월 15일~7월 12일)의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직전 동기 대비 ‘토마토 소품’ 관련 검색량은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을 찾기 위한 ‘토마토’ 검색량도 60% 늘어난 가운데,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여름 리빙 시장에서 ‘토마토’가 새로운 디자인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식재료를 넘어 인테리어와 생활용품, 팬시 아이템까지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며 여름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소품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오늘의집이 최근 4주간(6월 15일~7월 12일)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마토 소품’ 관련 검색량은 직전 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 토마토 쿠션과 조명, 컵 등 다양한 토마토 모티브 소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토마토 소품으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한 집들이 콘텐츠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리빙 플랫폼에서도 확인된다. 텐바이텐은 토마토를 테마로 한 상품 모음전을 운영하며 토마토 파우치와 펜파우치,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9CM에서도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플레이트와 테이블웨어 등 리빙 아이템을 큐레이션하며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소 제품 역시 주목받고 있다. 토마토 컵과 접시, 키링, 파우치, 문구류 등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인증 게시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다이소 제품 역시 주목받고 있다. 토마토 컵과 접시, 키링, 파우치, 문구류 등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인증 게시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도 토마토 디자인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식적으로 토마토 시리즈를 내세운 것은 아니지만, 토마토 컵과 접시, 키링, 파우치, 문구류 등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인증 게시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마토를 활용한 디자인은 2023년 해외 SNS에서 지중해풍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토마토 걸(Tomato Girl)’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패션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식기와 패브릭, 소품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고, 최근 국내에서도 관련 상품과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여름 시즌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토마토 특유의 선명한 빨간색과 초록 꼭지의 색 조합이 여름철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적합한 데다 귀엽고 친숙한 형태까지 더해져 다양한 디자인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계절감을 연출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토마토를 비롯한 과일 모티브가 리빙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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