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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처럼 얼굴 작아 보이는 머리해주세요…‘윤곽펌’이 뭐길래?

입력 2026.07.18 14:00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윤곽펌’이 새로운 헤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장원영(@for_everyoung10) 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윤곽펌’이 새로운 헤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장원영(@for_everyoung10) 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윤곽펌’이 새로운 헤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윤곽펌은 얼굴형을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앞머리와 옆머리, 얼굴선을 감싸는 컬을 디자인하는 스타일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기존의 볼륨펌이나 C컬, S컬 펌에 얼굴형 보정 효과를 강조한 것으로, 특정 시술법이라기보다 디자인 콘셉트에 가깝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인기를 숏폼 콘텐츠의 영향으로 분석한다. 시술 전후를 비교한 영상만으로도 얼굴선이 정리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SNS에 올라온 ‘윤곽펌’ 관련 콘텐츠 갈무리

SNS에 올라온 ‘윤곽펌’ 관련 콘텐츠 갈무리

개개인의 얼굴형과 모질에 맞춰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같은 스타일이라도 컬의 위치와 볼륨, 레이어 길이를 다르게 설계해 광대나 턱선, 볼살 등 얼굴형의 단점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SNS 속 결과만 보고 시술을 결정하기보다 자신의 얼굴형과 모발 상태를 충분히 상담한 뒤 스타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혜영 헤어 디자이너는 “자신의 얼굴형과 모발 상태를 충분히 상담한 뒤 스타일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지나치게 강한 컬이나 과도한 레이어는 오히려 얼굴형을 부각시키거나 손질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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