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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조광한,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안철수·김은혜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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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15일 "도당위원장을 해온 김선교 위원장이 전체 구성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도당을 합리적으로 운영해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하며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지 사흘 만이다.

조 최고위원은 "경기도 의원님 중 안철수, 김은혜 두 분 의원님은 출중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사람이었다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서라도 도당위원장을 맡고 싶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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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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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조광한,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안철수·김은혜 출중”

입력 2026.07.18 16:59

  • 손우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사흘 전 김선교 비판하며 출마 의사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당권파 인사다.

조 최고위원은 18일 SNS에 올린 글에서 “도당위원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도당위원장을 해온 김선교 위원장이 전체 구성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도당을 합리적으로 운영해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하며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지 사흘 만이다.

조 최고위원은 “경기도 의원님 중 안철수, 김은혜 두 분 의원님은 출중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사람이었다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서라도 도당위원장을 맡고 싶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도당위원장이 도당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 지역 현역 의원들은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김은혜 의원을 추대하기로 했지만 조 최고위원이 출마 뜻을 밝히며 경선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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