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천중동FCU18 조인성이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U-17 축구대회 경남함양FCU18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제천|한수빈 기자
경남함양FCU18 송민석이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U-17 축구대회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경기부천중동FCU18이 선제 실점을 딛고 역전승을 거두며 2026 제59회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부천 중동은 지난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열린 경남함양FCU18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반 13분 최민준에 의해 먼저 실점했지만, 전반 30분 방민혁의 동점 골과 전반 추가시간 박해찬의 역전 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경기부천중동FCU18 유재현과 경남함양FCU18 옥채훈이 17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경기부천중동FCU18 박해찬이 17일 골을 넣고 있다.
경기부천중동FCU18 방민혁과 경남함양FCU18 전민규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승부를 뒤집은 부천 중동 선수들은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거나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며 득점을 자축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선수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값진 역전승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승리로 부천 중동은 조별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다음 경기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금배 본선은 18일 조별리그 경기를 마치며 영등포공고, 보인고, 배재고, 제천제일고 등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금배 유스 또한 오늘 열리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릴 예정이다.
경기부천중동FCU18 방민혁이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경기부천중동FCU18 박해찬이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U-17 축구대회 경남함양FCU18와 경기에서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부천중동FCU18 조인성이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U-17 축구대회 경남함양FCU18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대통령금배 고등 U-17 17일 전적
인천강화스포츠클럽U18 1-0 서울숭실고
서울광운인공지능고 3-0 경기구리고
경기부천중동FCU18 3-1 경남함양FCU18
강원춘천시민축구단U18 3-0 서울배재고
전남순천FCU18 1-1 서울중경고
서울대풋볼AU18 2-1 경기화성서부U18
경기HR축구센터U18 3-1 경기부천SCU18
서울영등포공고 2-0 울산학성고FCU18
서울용문고 0-0 인천인천남고
서울보인고 4-0 경북예일메디텍고
경북경주정보고 0-0 충북충주충원고
강원미래고 3-1 강원강릉중앙고
경기안양공고 4-2 서울상문고
경북SJ스포츠클럽U18 2-1 경기초지고
경기이천제일고 0-2 충북제천봉양FCU18
경기부천중동FCU18 김요완이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U-17 축구대회 경남함양FCU18과 경기에서 선방하고 있다.
경남함양FCU18 이시헌이 1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U-17 축구대회 경기부천중동FCU18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