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53곳 중 창원한마음병원(창원시), 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창원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진주시)이 경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신규 지정, 학교법인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재지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선정된 3곳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을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각 지역 응급의료체계에서 진료·교육,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려는 곳을 공모한 후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및 진료 기능과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