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코스닥 지수가 4%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54초를 기해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장 대비 327.79포인트(4.80%) 내린 753.87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