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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의 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지병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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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관위 50대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수사

입력 2026.07.21 09:51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인천의 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 제물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10분쯤 인천 제물포구선관위 사무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근무하는 사무실이 아닌, 다른 사무실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지병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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