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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자정 민지를 포함한 멤버 4명이 담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민지의 뉴진스 복귀가 확정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어도어는 이번 영상에 대해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고자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 버니즈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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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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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복귀? 4인조 뉴진스? 특별 영상 공개···소송 중인 다니엘은 “빛은 다시 온다”

입력 2026.07.22 10:23

수정 2026.07.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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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년 4개월 만에 팀 단위 콘텐츠 게재

다니엘도 데뷔 4주년 맞아 근황 전해

4인조로 개편된 그룹 뉴진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4인조로 개편된 그룹 뉴진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민지를 포함한 멤버 4명이 담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을 떠난 다니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Summer of NewJeans’ 영상을 깜짝 게재했다. 영상에는 멤버 민지부터 시작해 혜인, 하니, 해린 등 모든 멤버가 차례대로 등장한다. 단체 영상 외에도 멤버별 개인 영상도 공개됐다.

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약 1년 4개월 만이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었고 2024년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이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에서 잇따라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불가능해졌다. 이에 뉴진스는 지난해 3월 독자적으로 진행했던 홍콩 콤플렉스 콘에서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2일 자정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멤버 개인 콘텐츠 영상. 어도어 제공

22일 자정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멤버 개인 콘텐츠 영상. 어도어 제공

지난해 11월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고 한 달 뒤인 12월에는 하니가 공식적으로 소속사 복귀를 밝혔다. 당시 어도어는 민지에 대해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정식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영상을 통해 민지의 뉴진스 복귀가 확정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어도어는 이번 영상에 대해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고자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 버니즈(팬덤명)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의 활동에 대해서는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이번 스페셜 필름 이후에도 후속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팀 이탈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본안 소송 중이다.

다니엘도 이날 데뷔 4주년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영어로 “인생은 가끔 흐릿해지지만, 빛은 항상 다시 찾아옵니다. 그때까지 계속 빛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룹 뉴진스는 2022년 7월 발표한 데뷔곡인 ‘어텐션’부터 ‘하이프 보이’ ‘디토’ ‘슈퍼 샤이’ ‘OMG’ 등 내놓는 노래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2023년 8월 발표한 미니 2집 <겟 업>으로 K팝 걸그룹 사상 두 번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의 마지막 음반 활동은 2024년 6월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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